언론보도

[뉴시스 2018.3.8]
이인준 기자 = 환경부는 중·고등학교에서 환경과목 선택률을 높이고 학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꿈꾸는 환경학교' 2기 참여 학교로 서울 마포 숭문중 등 7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학교는 앞서 선정된 충북 진천 서전고 등 9개교와 같이 환경교육 컨설팅과 3~5년간 연차적 시설 조성, 교사 역량강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운영 등이 지원된다. 2기 선정 학교는 숭문중을 포함 ▲성일고(경기 성남) ▲대구여자고(대구) ▲안산고(경기 안산) ▲유신고(경기 수원) ▲지평선고(전북 김제) ▲한마음고(충남 천안) 등이다.

 환경부의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은 중·고교의 환경교과목 선택률이 2016년 기준 8.9%에 불과하고, 전공교사도 줄어드는 등 학교 환경교육 기반이 갈수록 약화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금한승 정책기획관은 "이번 ‘꿈꾸는 환경학교’ 지원사업이 학교 교육뿐 아니라 환경분야의 직업․진로 체험까지 가능하도록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입시 위주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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